장기간 위험 요인으로 활동하는 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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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위험 요인으로 활동하는 혈압

Jun 03, 2023

Scientific Reports 13권, 기사 번호: 14296(2023) 이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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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항목 세부정보

만성 신장 질환이나 당뇨병이 없는 사람의 사구체 여과율(GFR)로 평가된 신장 기능에 대한 혈압(BP)의 장기적인 영향에 대한 무작위 대조 시험의 결과는 불분명합니다. 제한된 추적 기간과 BP 및 GFR 평가를 위한 부정확한 방법의 사용은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중요한 이유입니다. 장기간의 무작위 시험이 있을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우리는 중앙값 11년의 추적 기간을 가진 코호트 연구에서 24시간 보행 혈압(ABP)과 측정된 GFR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했습니다. Renal Iohexol Clearance Survey(RENIS) 코호트는 노르웨이 북부 트롬쇠의 일반 인구 중 기준 심혈관 질환, 당뇨병 또는 신장 질환이 없는 50~62세 인구의 대표적인 샘플입니다. ABP는 기준선에서 측정되었고, 이오헥솔 제거율은 기준선에서 그리고 추적 기간 동안 두 번 측정되었습니다. 연구 모집단은 4,127개의 GFR 측정값을 가진 1,589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기준 ABP 또는 사무실 BP 구성 요소는 다변수 조정 기존 회귀 모델에서 GFR 변화율과 관련이 없습니다. 위치, 규모 및 모양에 대한 일반화된 추가 모델(GAMLSS)에서 더 높은 주간 수축기 혈압, 확장기 혈압 및 평균 동맥 ABP는 GFR 분포의 중앙 부분이 낮은 GFR 쪽으로 약간 이동하고 GFR < 60일 확률이 더 높은 것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후속 조치 중 mL/min/1.73m2(p < 0.05). 일반 인구를 대상으로 한 이 연구에서 BP와 GFR 사이의 불리한 연관성을 탐지하려면 분포 회귀 방법과 노출 및 결과를 측정하기 위한 정확한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고혈압(BP)은 전 세계적으로 사망 및 장애 조정 수명 상실의 주요 위험 요소이며 말기 신장 질환(ESKD)1의 중요한 위험 요소입니다. 무작위 대조 시험(RCT)에서는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이 고혈압이 심혈관 질환의 원인임을 입증했지만, 당뇨병이 없는 사람의 일차성 고혈압을 치료하여 만성 신장 질환(CKD)을 예방하는 것과 유사한 고품질 근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2,3 4,5,6. 실제로, 적어도 2개의 RCT에서 강화된 항고혈압 치료가 사구체 여과율(GFR)에 미치는 부작용을 발견했습니다4,5. 이는 궁극적으로 유익한 장기 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 단기 혈류역학적 변화로 인해 발생했을 수 있지만, RCT의 제한된 추적 기간으로 인해 이는 입증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2,3,4,5.

높은 혈압과 신장 기능 상실 사이의 인과 관계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가 부족하여 비악성 원발성 고혈압이 당뇨병이 없는 사람의 만성콩팥병의 원인인지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었습니다. Denic 등이 실시한 살아있는 신장 기증자의 신장 생검 연구에서 경증 고혈압은 네프론 수, 단일 네프론 사구체 여과율(GFR) 또는 총 GFR7과 관련이 없었습니다. 종단적 인구 기반 Renal Iohexol Clearance Survey(RENIS)에서는 평균 5.6년의 추적 기간 동안 일반 중년 인구의 혈압 상승과 평균 GFR 감소 가속화 사이의 연관성을 찾지 못했습니다8,9. 우리는 더 오랜 관찰 기간 후에 일부 개인에게 혈압 상승이 CKD를 유발하려면 추가적인 유전적 및 환경적 요인이 필요하다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현재 연구에서 우리는 10년 이상의 추적 관찰 후 이오헥솔 청소율로 측정된 GFR 변화에 대한 위험 요인으로 기준선 24시간 보행 혈압(ABP)을 분석하여 이 가설을 조사했습니다. 기존의 최소 제곱 회귀 방법은 GFR 분포의 평균 변화만 분석하고 다른 속성은 일정하다고 가정하므로 분포 회귀를 사용하여 ABP와 GFR 분포의 다양한 백분위수의 시간 변화 간의 연관성을 분석했습니다10.

Considerable uncertainty exists about the effects of BP on GFR. Although most longitudinal observational studies have found an association between BP and subsequent GFR decline, incident CKD or ESKD33,34,35,36,37,60 mL/min/1.73 m(2): The Multi-Ethnic Study of Atherosclerosis (MESA). Am. J. Kidney Dis. 59, 41–49. https://doi.org/10.1053/j.ajkd.2011.08.015 (2012)." href="#ref-CR38" id="ref-link-section-d43687600e4957_5"38,39,40,41,42,43,44,45,46,47,48,49,50,51,52, there is no conclusive evidence from RCTs that antihypertensive treatment prevents kidney dysfunction, except in patients with CKD or diabetes2,3,4,5. In a meta-analysis of RCTs with 78,931 participants, BP-lowering treatment had no effect on the risk of kidney failure6. However, the short median follow-up of only 3.4 years of the included studies was a major limitation, which may explain why beneficial effects were difficult to detect./p>

The most important strengths of the present study are its use of iohexol clearance and ABP, which are gold standard methods for assessing GFR and BP. To our knowledge, the duration of follow-up also exceeds all previous observational studies and RCTs studying the association between BP and GFR decline, except for two studies with a follow-up of 30 years50,52. Comorbidities that could mediate an indirect effect of BP on GFR may inflate the BP effect, but few previous studies excluded subjects with CVD or diabetes or adjusted for these conditions33,35,37,60 mL/min/1.73 m(2): The Multi-Ethnic Study of Atherosclerosis (MESA). Am. J. Kidney Dis. 59, 41–49. https://doi.org/10.1053/j.ajkd.2011.08.015 (2012)." href="/articles/s41598-023-41181-7#ref-CR38" id="ref-link-section-d43687600e5083"38. We studied a representative sample of the general population without CVD or diabetes, which is a further strength of our investigation./p>60 mL/min/1.73 m(2): The Multi-Ethnic Study of Atherosclerosis (MESA). Am. J. Kidney Dis. 59, 41–49. https://doi.org/10.1053/j.ajkd.2011.08.015 (2012)./p>